Wednesday, April 29, 2015

보슬비 내리는 아름다운 봄날에
어반스케쳐스의 유병화님을 만나 스케치데이트.
광진교에서 스케치도 하고
8번가 전시장도 둘러보고
한강공원에서 라면 먹고
커피마시며 이야기도 많이 하고.
즐거웠다.

Monday, March 23, 2015

어린이대공원 식물원에 있는 야자나무, 바나나나무 등의 열대식물은 1972년에 베트남 참전용사들이 해군함대에 실어와서 어린이대공원에 기증한 거라고 합니다.
스케치하면 그 옛날 어린 식물들의 해군함대 여행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Friday, March 20, 2015

집 안에서 이것저것 그려봅니다.
어느 쪽을 봐도 정리 안 된 모습이 나 자신을 보는 듯합니다...

Thursday, May 22, 2014

산책. 용인시 희원.

Saturday, May 10, 2014

"으아~ 오늘 날씨 덥다'"
하고 뱀딸기가 말했습니다.

Monday, April 21, 2014

참으로, 나는 암울한 시대에 살고 있구나!
악의없는 언어는 어리석게 여겨진다.주름살없는 이마는
무감각을 나타내게 되었다.웃는 사람은
끔찍한 소식을
아직 듣지 못했을 따름이다.
나무에 관한 이야기가 곧
그 많은 범죄행위에 관한 침묵을 내포하므로
거의 범죄나 다름없으니, 이 시대는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이냐!
저기 천천히 길을 건너가는 사람은
곤경에 빠진 그의 친구들이
아마 만날 수도 없겠지?

- 베르톨트 브레히트, <후손들에게> 중에서. (1934년)

Saturday, April 19,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