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Mikyung
Wednesday, May 27, 2009
Travel in New Zealand
mixed media on canvas
Summer holiday
mixed media on cavas
Friday, May 22, 2009
엄마는 정말 나를 사랑하는걸까?
작년에 그린 그림들이다.
내가 처음으로 만들고 싶었던 이야기 그림책.
완성한다는 것... 마무리 짓는 것... 참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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