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ified yesterday's cactuses painting. Better or worse???
Thursday, February 26, 2009
Wednesday, February 25, 2009
Tuesday, February 24, 2009
Tuesday, February 10, 2009
At Olympic Park
09:30 am 청소를 먼저 할까 설겆이를 먼저 할까 생각하다가.. 공원에 스케치하러 가야지하고 마음 먹음.
10:06 am 올림픽 공원에 도착. 어느 쪽으로 갈까 망설이다 오늘의 코스를 조각공원으로 결정.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을 그려야지. 바람이 불면 말 등 위의 사람이 앞뒤로 움직이는데 꼭 인사라도 하는 것 같다. 벗나무에 꽃눈이 제법 통통하다. 곧 봄이 오겠네.
10:06 am 올림픽 공원에 도착. 어느 쪽으로 갈까 망설이다 오늘의 코스를 조각공원으로 결정.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을 그려야지. 바람이 불면 말 등 위의 사람이 앞뒤로 움직이는데 꼭 인사라도 하는 것 같다. 벗나무에 꽃눈이 제법 통통하다. 곧 봄이 오겠네.
10:30 am 작품 제목이 '이삭의 희생'이다.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내가 보기에는 그냥 개구쟁이 아이의 몸짓 같아 눈이 즐겁다. 작품 주변에 키 작은 산사나무가 열 댓 그루 심어져 있는데 잘 어울린다. 가을에는 빨간 열매가 열렸었던 것 같은데.
Saturday, February 7, 2009
Friday, February 6, 2009
Thursday, February 5, 2009
Wednesday, February 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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